스무살 여성이 마약 소굴 경찰서장
입력 2010.10.22 (07:55)
수정 2010.10.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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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뿔테 안경에 앳돼 보이는 외모의 여성...
일약 스무살에 멕시코 북부 과달루페시 경찰서장이 된 마리솔 바예스ㅂ니다.
범죄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누구도 맡으려고 하지 않는 경찰서장직의 유일한 지원자였습니다.
마약 밀매와 불법 이민이 판치는 과달루페 일대에선 올해만 2500명 이상 살해당했기 때문인데요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의 용기를 높이 사면서도 과연 멕시시 최악의 우범 지대 치안을 책임질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약 스무살에 멕시코 북부 과달루페시 경찰서장이 된 마리솔 바예스ㅂ니다.
범죄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누구도 맡으려고 하지 않는 경찰서장직의 유일한 지원자였습니다.
마약 밀매와 불법 이민이 판치는 과달루페 일대에선 올해만 2500명 이상 살해당했기 때문인데요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의 용기를 높이 사면서도 과연 멕시시 최악의 우범 지대 치안을 책임질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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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 여성이 마약 소굴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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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2 07:55:49
- 수정2010-10-22 08:22:28
검은 색 뿔테 안경에 앳돼 보이는 외모의 여성...
일약 스무살에 멕시코 북부 과달루페시 경찰서장이 된 마리솔 바예스ㅂ니다.
범죄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누구도 맡으려고 하지 않는 경찰서장직의 유일한 지원자였습니다.
마약 밀매와 불법 이민이 판치는 과달루페 일대에선 올해만 2500명 이상 살해당했기 때문인데요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의 용기를 높이 사면서도 과연 멕시시 최악의 우범 지대 치안을 책임질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약 스무살에 멕시코 북부 과달루페시 경찰서장이 된 마리솔 바예스ㅂ니다.
범죄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누구도 맡으려고 하지 않는 경찰서장직의 유일한 지원자였습니다.
마약 밀매와 불법 이민이 판치는 과달루페 일대에선 올해만 2500명 이상 살해당했기 때문인데요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의 용기를 높이 사면서도 과연 멕시시 최악의 우범 지대 치안을 책임질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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