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간 한강변에서 정자 문화제가 열립니다.
오늘은 조선시대 선비의 효심을 기려 명명된 효사정에서 글짓기 대회가 열립니다.
글짓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효'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대금연주도 함께 펼쳐집니다.
내일은 겸재성선 선생 작품 활동의 근거지로 알려진 강서구 소악루에서 겸재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한강변에 남아있는 정자와 정자터 12개소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조선시대 선비의 효심을 기려 명명된 효사정에서 글짓기 대회가 열립니다.
글짓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효'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대금연주도 함께 펼쳐집니다.
내일은 겸재성선 선생 작품 활동의 근거지로 알려진 강서구 소악루에서 겸재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한강변에 남아있는 정자와 정자터 12개소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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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변 정자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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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3 07:17:15
오늘부터 이틀간 한강변에서 정자 문화제가 열립니다.
오늘은 조선시대 선비의 효심을 기려 명명된 효사정에서 글짓기 대회가 열립니다.
글짓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효'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대금연주도 함께 펼쳐집니다.
내일은 겸재성선 선생 작품 활동의 근거지로 알려진 강서구 소악루에서 겸재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한강변에 남아있는 정자와 정자터 12개소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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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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