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승용차에 이어 상업용으로 쓰는 자동차를 직접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동차는 중국 상용차 업체인 남준기차와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를 설립해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전 부문에 걸친 합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준기차는 중국 11위 규모의 상용차 기업으로, 쓰촨성 청두와 자오양의 2개 공장에 연간 12만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차동차는 중국 상용차 업체인 남준기차와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를 설립해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전 부문에 걸친 합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준기차는 중국 11위 규모의 상용차 기업으로, 쓰촨성 청두와 자오양의 2개 공장에 연간 12만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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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중국에 상용차 생산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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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3 07:17:16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승용차에 이어 상업용으로 쓰는 자동차를 직접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동차는 중국 상용차 업체인 남준기차와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를 설립해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전 부문에 걸친 합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준기차는 중국 11위 규모의 상용차 기업으로, 쓰촨성 청두와 자오양의 2개 공장에 연간 12만대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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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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