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국 청소년 탈춤 경연대회가 오늘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대회에는 은율탈춤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통영오광대, 북청사자놀음 등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3가지 가면극 경연에 예선을 거친 15개 학교가 참가했습니다.
청소년 탈춤 경연대회는 지난 89년부터 전통예술과 문화의 저변을 다음 세대에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대회에는 은율탈춤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통영오광대, 북청사자놀음 등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3가지 가면극 경연에 예선을 거친 15개 학교가 참가했습니다.
청소년 탈춤 경연대회는 지난 89년부터 전통예술과 문화의 저변을 다음 세대에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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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전국 청소년 탈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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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23 14:02:02
제22회 전국 청소년 탈춤 경연대회가 오늘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대회에는 은율탈춤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통영오광대, 북청사자놀음 등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3가지 가면극 경연에 예선을 거친 15개 학교가 참가했습니다.
청소년 탈춤 경연대회는 지난 89년부터 전통예술과 문화의 저변을 다음 세대에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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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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