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6시 반부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권선구 일대 상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소화전을 열어 흙탕물을 빼내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아직도 옅은 흙탕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도관 공사 당시 관 벽이나 이음새에 붙어있던 흙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소화전을 열어 흙탕물을 빼내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아직도 옅은 흙탕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도관 공사 당시 관 벽이나 이음새에 붙어있던 흙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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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시 일대 수도에서 흙탕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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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30 07:11:02
어제저녁 6시 반부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와 권선구 일대 상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소화전을 열어 흙탕물을 빼내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아직도 옅은 흙탕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도관 공사 당시 관 벽이나 이음새에 붙어있던 흙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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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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