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퍼거슨 감독 세계축구지도자 순위 1위”
입력 2010.10.30 (14:10)
수정 2010.10.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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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세계축구 지도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활약한 감독들에 대해 점수를 매겨 발표한 순위에서 퍼거슨 감독은 207점으로 아스널의 웽거 감독을 제치고 1위를 꼽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라크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지드 감독이 공동 13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을 44년만에 본선으로 이끈 김정훈 감독은 공동 17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감독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활약한 감독들에 대해 점수를 매겨 발표한 순위에서 퍼거슨 감독은 207점으로 아스널의 웽거 감독을 제치고 1위를 꼽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라크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지드 감독이 공동 13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을 44년만에 본선으로 이끈 김정훈 감독은 공동 17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감독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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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퍼거슨 감독 세계축구지도자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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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30 14:10:15
- 수정2010-10-30 14:47:26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세계축구 지도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활약한 감독들에 대해 점수를 매겨 발표한 순위에서 퍼거슨 감독은 207점으로 아스널의 웽거 감독을 제치고 1위를 꼽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라크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지드 감독이 공동 13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을 44년만에 본선으로 이끈 김정훈 감독은 공동 17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감독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활약한 감독들에 대해 점수를 매겨 발표한 순위에서 퍼거슨 감독은 207점으로 아스널의 웽거 감독을 제치고 1위를 꼽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라크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지드 감독이 공동 135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북한을 44년만에 본선으로 이끈 김정훈 감독은 공동 17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감독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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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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