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가격이 배럴당 80달러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37달러, 0.46% 내려 79.8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국제유가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떨어졌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0.75달러 하락한 81.43달러에,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 선물 역시 0.44달러 내려간 83.15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37달러, 0.46% 내려 79.8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국제유가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떨어졌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0.75달러 하락한 81.43달러에,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 선물 역시 0.44달러 내려간 83.15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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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79.8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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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30 16:22:52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배럴당 80달러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37달러, 0.46% 내려 79.8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국제유가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떨어졌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0.75달러 하락한 81.43달러에,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 선물 역시 0.44달러 내려간 83.15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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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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