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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이틀 연속 선두 ‘하루만 더!’

입력 2010.10.30 (21:02) 수정 2010.10.30 (21:03)

김송희, 단독 선두 ‘하루만 더!’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김송희가 6번홀에서 퍼링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김송희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사진=KLPGA 제공]

볼을 향한 시선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김송희가 티샷을 한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우승이 보인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김송희가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나이스 샷!’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김송희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제 볼을 받아요’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김송희가 퍼팅 성공 뒤 관중에게 볼을 던지고 있다.

완벽한 자세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미셸위가 티샷을 하고 있다.

진지한 미셸위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미셸위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모래를 휘날리며 스윙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미셸위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관중들이 보고 있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최나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위기 탈출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최나연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하나’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최나연이 퍼팅라인을 살펴 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안 풀리네’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미야자토가 티샷을 하고 있다.

볼을 향한 집중력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미야자토가 퍼팅을 하고 있다.

기쁨의 두손 번쩍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아미 헝이 이글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저 잘하죠?’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폴라 크리머가 퍼팅 성공 후 관중을 향해 볼을 들어보이고 있다.

추운 날씨에 완전무장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폴라 크리머가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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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이틀 연속 선두 ‘하루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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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10-30 2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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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2라운드, 김송희가 6번홀에서 퍼링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김송희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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