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우승 ‘골프 여왕 나가신다’

입력 2010.10.31 (14:53) 수정 2010.10.31 (18:56)
2연패 최나연 ‘함박 웃음’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최나연이 우승 축하 카트를 타고 시상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축하 카트 타니 더 기뻐요’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최나연이 우승 축하 카트를 타고 시상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갤러리들의 축하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최나연이 우승 축하 카트를 타고 시상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최나연, 김송희 제치고 2년 연속 우승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빛나는 2연패 ‘한 포즈 하죠?’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트로피를 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트로피 어때요?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트로피를 받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트로피에 짜릿한 키스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승자의 환호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골프 여왕 나가신다’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최나연이 우승 축하 카트를 타고 시상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2년 연속 우승 소감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끝까지 침착하게’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이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잔잔한 가을 속 최나연의 티샷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최나연이 멋진 티샷을 날리고 있다.
갤러리들의 시선 집중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최나연이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우승 확정이다!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최나연이 우승을 확정짓는 퍼팅을 한 후 갤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 누가 웃을까?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최나연(왼쪽)과 김송희가 경기 시작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팽팽한 승부 예고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최나연(오른쪽)과 김송희가 경기 도중 스치듯 지나가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경쟁자의 시선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최나연(왼쪽)과 김송희가 7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김송희 역전 불허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김송희가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이대로 우승까지 샷’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김송희가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역전 우승샷 꿈꾼다’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최나연이 2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폴라 크리머 ‘귀 시려운 한국 가을’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미국의 폴라 크리머가 샷을 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 : 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너무 눈이 부셔’ 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미국의 비키 허스트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명품 아이언 티샷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7번홀에서 최나연이 멋진 아이언 티샷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 온 관심 집중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최나연이 멋진 벙커 탈출을 하고 있다.
침착한 퍼팅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6번홀 그린에서 최나연이 퍼팅을 하고 있다.
퍼팅라인 살펴보는 최나연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6번홀 그린에서 최나연이 캐디와 퍼팅 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김송희, 억새 속 티샷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김송희가 티샷을 날린 후 공을 쫓고 있다.
김송희 뒤따르는 갤러리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최나연, 김송희등이 샷을 한 후 수많은 갤러리들 사이로 이동하고 있다.
숨 직이는 아이언샷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김송희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수 많은 갤러리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에서 최나연이 수많은 갤러리를 대동한 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친구야 축하해’ 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 3라운드 18번홀을 마친 후 김송희가 우승한 절친 최나연을 포옹하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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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최나연이 우승 축하 카트를 타고 시상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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