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손님맞이 분주, ‘첨단 IT 코리아 뽐낸다’
입력 2010.11.02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IT업계가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G 20 정상회의는 세계에 IT 강국 코리아를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TV를 시청합니다.
KBS를 비롯한 G20 각국의 대표 방송 20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선 인터넷 기술 와이브로를 적용한 이 단말기는 G20정상과 수행원들에게 제공됩니다.
<인터뷰> 브라이언(호주) : "TV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갖고 다닐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겠네요."
숙소에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위성 전화가 설치됩니다.
<녹취> "(오랜만이야)그래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잘 지내고 있어)"
G20 나라들의 14개 언어로 IPTV도 보고, 관련 정보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춘(KT 중앙연구소 상무) : "20개 채널 이상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다채널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것으로 그 어느 나라에도 자랑할 수있는 기술입니다."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기술은 각국의 기업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성 인식을 통한 자동 주행 기능은 물론 주행 중에 화상회의도 할 수 있습니다.
<녹취> 윤종진(SK텔레콤 팀장) : "첨단 IT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시킨 전시공간이구요 우리 앞선 IT 기술을 해외에 알릴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G20 정상회의가 IT 강국 코리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IT업계가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G 20 정상회의는 세계에 IT 강국 코리아를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TV를 시청합니다.
KBS를 비롯한 G20 각국의 대표 방송 20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선 인터넷 기술 와이브로를 적용한 이 단말기는 G20정상과 수행원들에게 제공됩니다.
<인터뷰> 브라이언(호주) : "TV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갖고 다닐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겠네요."
숙소에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위성 전화가 설치됩니다.
<녹취> "(오랜만이야)그래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잘 지내고 있어)"
G20 나라들의 14개 언어로 IPTV도 보고, 관련 정보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춘(KT 중앙연구소 상무) : "20개 채널 이상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다채널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것으로 그 어느 나라에도 자랑할 수있는 기술입니다."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기술은 각국의 기업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성 인식을 통한 자동 주행 기능은 물론 주행 중에 화상회의도 할 수 있습니다.
<녹취> 윤종진(SK텔레콤 팀장) : "첨단 IT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시킨 전시공간이구요 우리 앞선 IT 기술을 해외에 알릴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G20 정상회의가 IT 강국 코리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G20 손님맞이 분주, ‘첨단 IT 코리아 뽐낸다’
-
- 입력 2010-11-02 22:06:51
<앵커 멘트>
IT업계가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G 20 정상회의는 세계에 IT 강국 코리아를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TV를 시청합니다.
KBS를 비롯한 G20 각국의 대표 방송 20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선 인터넷 기술 와이브로를 적용한 이 단말기는 G20정상과 수행원들에게 제공됩니다.
<인터뷰> 브라이언(호주) : "TV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갖고 다닐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겠네요."
숙소에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위성 전화가 설치됩니다.
<녹취> "(오랜만이야)그래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잘 지내고 있어)"
G20 나라들의 14개 언어로 IPTV도 보고, 관련 정보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춘(KT 중앙연구소 상무) : "20개 채널 이상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다채널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것으로 그 어느 나라에도 자랑할 수있는 기술입니다."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기술은 각국의 기업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성 인식을 통한 자동 주행 기능은 물론 주행 중에 화상회의도 할 수 있습니다.
<녹취> 윤종진(SK텔레콤 팀장) : "첨단 IT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시킨 전시공간이구요 우리 앞선 IT 기술을 해외에 알릴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G20 정상회의가 IT 강국 코리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
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이병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