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끝난 뒤 한강 유역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협력단 회의가 오늘 처음으로 경기도 양평 한강물환경연구소에서 열립니다.
수질과 수생태계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자문협력단은 4대강 사업이 끝난 뒤 한강 유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질과 수질생태계에 대한 최적의 환경관리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수질과 수생태계 관리 자문협력단은 이번 한강수계를 시작으로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4대 권역별로 구성돼 운영될 계획입니다.
수질과 수생태계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자문협력단은 4대강 사업이 끝난 뒤 한강 유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질과 수질생태계에 대한 최적의 환경관리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수질과 수생태계 관리 자문협력단은 이번 한강수계를 시작으로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4대 권역별로 구성돼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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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 후 수질 관리방안 첫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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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3 06:18:05
4대강 사업이 끝난 뒤 한강 유역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협력단 회의가 오늘 처음으로 경기도 양평 한강물환경연구소에서 열립니다.
수질과 수생태계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자문협력단은 4대강 사업이 끝난 뒤 한강 유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질과 수질생태계에 대한 최적의 환경관리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수질과 수생태계 관리 자문협력단은 이번 한강수계를 시작으로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 등 4대 권역별로 구성돼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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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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