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반짝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2도, 대전 14, 광주는 15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2도, 대전 14, 광주는 15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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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내륙지역 영하권…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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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3 06:18:09
오늘 아침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반짝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2도, 대전 14, 광주는 15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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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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