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입자와 의료기관의 이의신청 건수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분기 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입자와 의료기관의 이의신청 건수는 60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보험료 부과ㆍ징수에 관한 이의신청은 304건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피부양자와 가입자 자격 등에 관한 이의신청은 161건으로 지난해보다 13.4% 늘었습니다.
또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보험급여에 대한 가입자의 이의신청은 108건, 허위ㆍ부정수급으로 보험급여비가 환수처분된 사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의신청은 3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분기 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입자와 의료기관의 이의신청 건수는 60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보험료 부과ㆍ징수에 관한 이의신청은 304건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피부양자와 가입자 자격 등에 관한 이의신청은 161건으로 지난해보다 13.4% 늘었습니다.
또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보험급여에 대한 가입자의 이의신청은 108건, 허위ㆍ부정수급으로 보험급여비가 환수처분된 사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의신청은 3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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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건강보험 이의신청 6백여 건…지난해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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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3 09:13:21
지난 3분기 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입자와 의료기관의 이의신청 건수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분기 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입자와 의료기관의 이의신청 건수는 60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보험료 부과ㆍ징수에 관한 이의신청은 304건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피부양자와 가입자 자격 등에 관한 이의신청은 161건으로 지난해보다 13.4% 늘었습니다.
또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보험급여에 대한 가입자의 이의신청은 108건, 허위ㆍ부정수급으로 보험급여비가 환수처분된 사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의신청은 3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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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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