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 터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입력 2010.11.03 (15: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는 석수동 옛 유유산업 공장을 활용해 근대 건축물과 문화재가 조화를 이룬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안양시는 유유산업 터에 박물관을 세울 계획이었지만 이곳에서 통일신라 시기 사찰인 안양사 유적이 발굴되면서 박물관 건립이 미뤄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옛 유유산업의 19개 공장 건물 가운데 근대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5개 건물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일부는 리모델링해 박물관 겸 문화예술공간인 가칭 김중업박물관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안양시는 내년 4월 안양사 터 회랑지에 대한 3차 발굴조사를 마친 뒤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2년 6월에 김중업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양사 터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 입력 2010-11-03 15:07:05
    사회
경기도 안양시는 석수동 옛 유유산업 공장을 활용해 근대 건축물과 문화재가 조화를 이룬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안양시는 유유산업 터에 박물관을 세울 계획이었지만 이곳에서 통일신라 시기 사찰인 안양사 유적이 발굴되면서 박물관 건립이 미뤄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옛 유유산업의 19개 공장 건물 가운데 근대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5개 건물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일부는 리모델링해 박물관 겸 문화예술공간인 가칭 김중업박물관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안양시는 내년 4월 안양사 터 회랑지에 대한 3차 발굴조사를 마친 뒤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2년 6월에 김중업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