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름·노민우, KBS 4부작 ‘부활’ 주연
입력 2010.11.03 (16:31)
수정 2010.11.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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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홍아름(21)과 노민우(24)가 KBS 2TV 4부작 드라마 ’부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홍아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오는 27일 첫선을 보일 ’부활’은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김태원의 삶을 소재로 한 4부작 리얼드라마로, 노민우가 김태원 역을, 홍아름이 그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현주 역을 맡았다.
홍아름은 드라마 ’다 줄거야’ ’내사랑 금지옥엽’과 일본 NHK 특집극 ’오사카 사랑 & 마음’ 등에 주연으로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출신인 노민우는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했다.
오는 27일 첫선을 보일 ’부활’은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김태원의 삶을 소재로 한 4부작 리얼드라마로, 노민우가 김태원 역을, 홍아름이 그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현주 역을 맡았다.
홍아름은 드라마 ’다 줄거야’ ’내사랑 금지옥엽’과 일본 NHK 특집극 ’오사카 사랑 & 마음’ 등에 주연으로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출신인 노민우는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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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아름·노민우, KBS 4부작 ‘부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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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3 16:31:11
- 수정2010-11-03 16:32:29
탤런트 홍아름(21)과 노민우(24)가 KBS 2TV 4부작 드라마 ’부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홍아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오는 27일 첫선을 보일 ’부활’은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김태원의 삶을 소재로 한 4부작 리얼드라마로, 노민우가 김태원 역을, 홍아름이 그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현주 역을 맡았다.
홍아름은 드라마 ’다 줄거야’ ’내사랑 금지옥엽’과 일본 NHK 특집극 ’오사카 사랑 & 마음’ 등에 주연으로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출신인 노민우는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했다.
오는 27일 첫선을 보일 ’부활’은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김태원의 삶을 소재로 한 4부작 리얼드라마로, 노민우가 김태원 역을, 홍아름이 그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현주 역을 맡았다.
홍아름은 드라마 ’다 줄거야’ ’내사랑 금지옥엽’과 일본 NHK 특집극 ’오사카 사랑 & 마음’ 등에 주연으로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출신인 노민우는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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