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은 태릉선수촌을 찾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 부회장 등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스포츠계가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4회 연속으로 아시아경기대회 2위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 등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스포츠계가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4회 연속으로 아시아경기대회 2위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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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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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3 17:19:08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은 태릉선수촌을 찾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 부회장 등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스포츠계가 누구보다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4회 연속으로 아시아경기대회 2위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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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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