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적지서 2점차 승리 ‘휴~’

입력 2010.11.03 (22:09) 수정 2010.11.03 (22:29)
박상오 포효 ‘좋았어!’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SK 민완가드 주희정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주희정이 KT 진영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미식축구처럼’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황성인이 KT 박상오와 조동현의 박스 수비를 정면돌파하고 있다.
철벽 봉쇄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존슨이 SK 레더의 공격을 두팔로 감싸 저지하고 있다.
주희정 ‘환상 레이업 슛’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주희정이 KT 박상오의 수비를 앞두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아~파울이네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레더가 공격자 반칙을 범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날쌘돌이’ 표명일의 돌파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표명일이 SK 김효범의 수비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누가 나를 막을쏘냐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표명일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손 끝이 아슬아슬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로드가 SK 챈들러의 수비를 피해 옆으로 선 자세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선우 감독 ‘이게 아닌데’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 신선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전창진 감독 “3번이야”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전창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밀어내기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레더(오른쪽)가 KT 로드를 앞두고 드리블을 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레더, 흐믓한 미소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레더가 작전타임 중 동료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오늘 경기 잘 안풀리네’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전창진감독이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광고판에 기대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로드 ‘나 이런 사람이야’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KT 로드가 반칙을 얻어내며 골밑슛을 성공시킨 뒤 엄지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조동현 ‘무조건 막아야 돼’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조동현(오른쪽)이 SK 김효범의 유니폼을 잡으며 반칙을 범하고 있다.
김효범의 점프슛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김효범(가운데)이 KT 표명일의 블로킹을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주희정의 무서운 골밑 돌파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주희정(오른쪽)이 KT 최민규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쯤이야’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레더가 KT 로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펄펄 나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레더가 KT 박상오의 슛을 가로막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적지서 2점차 승리 ‘휴~’
    • 입력 2010-11-03 22:09:29
    • 수정2010-11-03 22:29:39
    포토뉴스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KT 박상오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뒤는 레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