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도 2골 대폭발 ‘AG 금 청신호’
입력 2010.11.08 (13:03)
수정 2010.11.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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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박지성에 이어 오늘은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한 경기 2골을 터뜨렸습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AS 모나코의 별, 박주영이 활짝 빛났습니다.
낭시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
상대의 연속 자책 골로 2대 0으로 앞선 후반 37분.
팀 동료 에메릭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낭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올 시즌 3호 골, 박주영의 골 감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5분 뒤, 이번엔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올 시즌 첫 멀티 골이자 지난 3일 보르도전 이후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입니다.
강등권 위기에 몰렸던 AS 모나코는 박주영의 활약으로 원정에서 4대 0, 귀중한 승리를 안았습니다.
최상의 골 감각을 발휘한 박주영은 곧바로 오늘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박주영의 목표는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어제, 박지성에 이어 오늘은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한 경기 2골을 터뜨렸습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AS 모나코의 별, 박주영이 활짝 빛났습니다.
낭시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
상대의 연속 자책 골로 2대 0으로 앞선 후반 37분.
팀 동료 에메릭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낭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올 시즌 3호 골, 박주영의 골 감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5분 뒤, 이번엔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올 시즌 첫 멀티 골이자 지난 3일 보르도전 이후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입니다.
강등권 위기에 몰렸던 AS 모나코는 박주영의 활약으로 원정에서 4대 0, 귀중한 승리를 안았습니다.
최상의 골 감각을 발휘한 박주영은 곧바로 오늘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박주영의 목표는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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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도 2골 대폭발 ‘AG 금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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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8 13:03:25
- 수정2010-11-08 17:37:16
<앵커 멘트>
어제, 박지성에 이어 오늘은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한 경기 2골을 터뜨렸습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AS 모나코의 별, 박주영이 활짝 빛났습니다.
낭시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
상대의 연속 자책 골로 2대 0으로 앞선 후반 37분.
팀 동료 에메릭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낭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올 시즌 3호 골, 박주영의 골 감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5분 뒤, 이번엔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올 시즌 첫 멀티 골이자 지난 3일 보르도전 이후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입니다.
강등권 위기에 몰렸던 AS 모나코는 박주영의 활약으로 원정에서 4대 0, 귀중한 승리를 안았습니다.
최상의 골 감각을 발휘한 박주영은 곧바로 오늘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박주영의 목표는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어제, 박지성에 이어 오늘은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한 경기 2골을 터뜨렸습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AS 모나코의 별, 박주영이 활짝 빛났습니다.
낭시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
상대의 연속 자책 골로 2대 0으로 앞선 후반 37분.
팀 동료 에메릭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낭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올 시즌 3호 골, 박주영의 골 감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5분 뒤, 이번엔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올 시즌 첫 멀티 골이자 지난 3일 보르도전 이후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입니다.
강등권 위기에 몰렸던 AS 모나코는 박주영의 활약으로 원정에서 4대 0, 귀중한 승리를 안았습니다.
최상의 골 감각을 발휘한 박주영은 곧바로 오늘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박주영의 목표는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획득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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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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