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는 내일, 사격의 진종오와 유도의 황희태가 첫 금 사냥에 나섭니다.
4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시나리오를 박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의 사격 영웅 진종오가 내일 첫 금빛 총성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진종오 : "대회 첫 금메달이라 의미가 있을 것"
이어 유도 황희태와 김수완이 시원한 승전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희태 : "첫 금메달로 선수단에 사기를 높이겠다."
모레부터는 박태환이 2회 연속 3관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태권도는 17일부터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힘찬 발차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퍼레이드의 정점은 19일.
도하의 치욕을 씻겠다는 야구대표팀과 아시아를 번쩍 들어올리겠다는 장미란이 금메달 행진에 가세합니다.
21일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을 시작으로 축구와 핸드볼 등 구기종목들이 막바지 2위 굳히기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우리 선수단이 펼칠 메달레이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뉴스 박선우입니다.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는 내일, 사격의 진종오와 유도의 황희태가 첫 금 사냥에 나섭니다.
4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시나리오를 박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의 사격 영웅 진종오가 내일 첫 금빛 총성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진종오 : "대회 첫 금메달이라 의미가 있을 것"
이어 유도 황희태와 김수완이 시원한 승전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희태 : "첫 금메달로 선수단에 사기를 높이겠다."
모레부터는 박태환이 2회 연속 3관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태권도는 17일부터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힘찬 발차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퍼레이드의 정점은 19일.
도하의 치욕을 씻겠다는 야구대표팀과 아시아를 번쩍 들어올리겠다는 장미란이 금메달 행진에 가세합니다.
21일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을 시작으로 축구와 핸드볼 등 구기종목들이 막바지 2위 굳히기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우리 선수단이 펼칠 메달레이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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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금메달 전망과 ‘골든 다이어리’
-
- 입력 2010-11-12 22:04:11
<앵커 멘트>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는 내일, 사격의 진종오와 유도의 황희태가 첫 금 사냥에 나섭니다.
4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시나리오를 박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의 사격 영웅 진종오가 내일 첫 금빛 총성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진종오 : "대회 첫 금메달이라 의미가 있을 것"
이어 유도 황희태와 김수완이 시원한 승전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희태 : "첫 금메달로 선수단에 사기를 높이겠다."
모레부터는 박태환이 2회 연속 3관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태권도는 17일부터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힘찬 발차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퍼레이드의 정점은 19일.
도하의 치욕을 씻겠다는 야구대표팀과 아시아를 번쩍 들어올리겠다는 장미란이 금메달 행진에 가세합니다.
21일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을 시작으로 축구와 핸드볼 등 구기종목들이 막바지 2위 굳히기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우리 선수단이 펼칠 메달레이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뉴스 박선우입니다.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는 내일, 사격의 진종오와 유도의 황희태가 첫 금 사냥에 나섭니다.
4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는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시나리오를 박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의 사격 영웅 진종오가 내일 첫 금빛 총성을 약속합니다.
<인터뷰> 진종오 : "대회 첫 금메달이라 의미가 있을 것"
이어 유도 황희태와 김수완이 시원한 승전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희태 : "첫 금메달로 선수단에 사기를 높이겠다."
모레부터는 박태환이 2회 연속 3관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태권도는 17일부터 종주국의 자존심을 건 힘찬 발차기에 나섭니다.
금메달 퍼레이드의 정점은 19일.
도하의 치욕을 씻겠다는 야구대표팀과 아시아를 번쩍 들어올리겠다는 장미란이 금메달 행진에 가세합니다.
21일 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을 시작으로 축구와 핸드볼 등 구기종목들이 막바지 2위 굳히기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우리 선수단이 펼칠 메달레이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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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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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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