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진(22.경기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지유진은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7분56초15의 성적을 내 7분51초37의 와카이 에리(일본)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지유진은 처음 500m 구간까지는 2위를 0.756초 차로 제치고 1위로 나서 금메달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선두로 치고 나온 와카이의 뒷심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약 4.8초 차이로 은메달에 만족하게 됐다.
동메달은 지유진에 0.6초 뒤진 파엥카톡 부사야마스(태국)가 가져갔다.
지유진은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7분56초15의 성적을 내 7분51초37의 와카이 에리(일본)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지유진은 처음 500m 구간까지는 2위를 0.756초 차로 제치고 1위로 나서 금메달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선두로 치고 나온 와카이의 뒷심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약 4.8초 차이로 은메달에 만족하게 됐다.
동메달은 지유진에 0.6초 뒤진 파엥카톡 부사야마스(태국)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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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지유진, 경량급 싱글스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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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13:35:53
지유진(22.경기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지유진은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7분56초15의 성적을 내 7분51초37의 와카이 에리(일본)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지유진은 처음 500m 구간까지는 2위를 0.756초 차로 제치고 1위로 나서 금메달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선두로 치고 나온 와카이의 뒷심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약 4.8초 차이로 은메달에 만족하게 됐다.
동메달은 지유진에 0.6초 뒤진 파엥카톡 부사야마스(태국)가 가져갔다.
지유진은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7분56초15의 성적을 내 7분51초37의 와카이 에리(일본)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지유진은 처음 500m 구간까지는 2위를 0.756초 차로 제치고 1위로 나서 금메달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선두로 치고 나온 와카이의 뒷심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약 4.8초 차이로 은메달에 만족하게 됐다.
동메달은 지유진에 0.6초 뒤진 파엥카톡 부사야마스(태국)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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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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