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9일째인 내일, 우리나라는 효자종목 태권도와 골프, 복싱 등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태권도에선 남자 54KG급의 김성호와 여자 73KG 이상급의 오정아 등 2체급에서 마지막날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부활을 노리는 복싱에선 남자 49KG급의 신종훈이 금메달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4년 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던 골프에선 또한번 전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여자축구는 북한과 결승진출을 놓고 4강전을 치릅니다.
여자하키와 여자배구는 홈팀 중국과 맞대결하고, 여자농구는 인도와 예선 전을 펼칩니다.
태권도에선 남자 54KG급의 김성호와 여자 73KG 이상급의 오정아 등 2체급에서 마지막날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부활을 노리는 복싱에선 남자 49KG급의 신종훈이 금메달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4년 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던 골프에선 또한번 전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여자축구는 북한과 결승진출을 놓고 4강전을 치릅니다.
여자하키와 여자배구는 홈팀 중국과 맞대결하고, 여자농구는 인도와 예선 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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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광저우…태권도·골프 등 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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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23:00:30
광저우 아시안게임 9일째인 내일, 우리나라는 효자종목 태권도와 골프, 복싱 등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태권도에선 남자 54KG급의 김성호와 여자 73KG 이상급의 오정아 등 2체급에서 마지막날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부활을 노리는 복싱에선 남자 49KG급의 신종훈이 금메달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4년 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던 골프에선 또한번 전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여자축구는 북한과 결승진출을 놓고 4강전을 치릅니다.
여자하키와 여자배구는 홈팀 중국과 맞대결하고, 여자농구는 인도와 예선 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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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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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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