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해외 뮤추얼펀드 11주째 순유입

입력 2010.11.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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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투자하는 해외 뮤추얼펀드에 자금이 11주째 순유입 됐습니다.

하지만, 유입 규모는 전주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신흥국으로 쏠리던 자금이 선진국으로도 흘러가는 양상으로 바뀌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시중 증권사들의 분석을 보면 최근 1주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에는 5억5천4백만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이로써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 자금이 11주 연속 순유입 됐지만, 유입 규모는 전주에 비해 급격히 줄었습니다.

IBK투자증권 김순영 펀드애널리스트는 "장기적 관점에서 신흥국의 자금 유입은 지속되겠지만, 앞으로 신흥국의 자금 쏠림보다는 선진국으로의 자금이동 가능성이 크며 이미 일부는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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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 해외 뮤추얼펀드 11주째 순유입
    • 입력 2010-11-21 07:13:20
    경제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해외 뮤추얼펀드에 자금이 11주째 순유입 됐습니다. 하지만, 유입 규모는 전주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이는 신흥국으로 쏠리던 자금이 선진국으로도 흘러가는 양상으로 바뀌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시중 증권사들의 분석을 보면 최근 1주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에는 5억5천4백만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이로써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 자금이 11주 연속 순유입 됐지만, 유입 규모는 전주에 비해 급격히 줄었습니다. IBK투자증권 김순영 펀드애널리스트는 "장기적 관점에서 신흥국의 자금 유입은 지속되겠지만, 앞으로 신흥국의 자금 쏠림보다는 선진국으로의 자금이동 가능성이 크며 이미 일부는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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