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에페, 이것이 ‘찔러서 따낸 금!’

입력 2010.11.21 (16:50) 수정 2010.11.21 (21:58)
남자 에페, 이것이 ‘찔러서 따낸 금!’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펜싱 대표 ‘아시아를 품다’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금메달 땄어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시상식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펜싱 남 에페, 금메달 감격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경기가 끝난 뒤 환호하고 있다.
이것이 금메달 기쁨!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경기가 끝난 뒤 환호하고 있다.
벌처럼 날아서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8강전 쿠웨이트와 경기. 김원진(왼쪽)이 아쉬카나니를 상대하고 있다.
앗 당했다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8강전 쿠웨이트와 경기. 정진선(왼쪽)이 알자멜에게 공격을 허용하고 있다.
좀 미안하지만 머리가 비었네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8강전 쿠웨이트와 경기. 정승화(왼쪽)가 알자멜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펜싱의 미학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8강전 쿠웨이트와 경기. 정승화(왼쪽)가 알자멜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펜싱의 강렬함 ‘찌르기’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8강전 쿠웨이트와 경기. 정진선(왼쪽)이 알자멜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여자펜싱, 중국에 무릎 ‘아쉬운 은’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결승전 중국과 경기에서 패한 대표팀 선수들이 침울해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라진, 이우리, 김금화.
침울한 여자 펜싱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결승전 중국과 경기에서 패한 대표팀 선수들이 침울해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우리, 이라진.
‘힘을 내!’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결승전 중국과 경기에서 이우리, 이라진, 김혜림(왼쪽부터)이 김금화를 응원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은빛 찌르기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결승전 중국과 경기에서 이라진(왼쪽)이 탄슈에를 상대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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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21일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단체 결승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선, 김원진, 박경두, 정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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