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앙새 찾는 김태균 ‘얼레리 꼴레리’

입력 2010.11.21 (20:04)
예비 신부 찾는 김태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태균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기다리며 예비신부인 김석류 전 아나운서를 찾고 있다.
김태균 ‘부끄러워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왼쪽부터 김태균, 류현진, 추신수, 윤석민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예비 신랑 마중왔어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마중나온 김태균의 예비신부인 김석류 전 아나운서가 기다리고 있다.
‘금의환향’ AG 야구 승리의 주역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왼쪽부터 강정호, 김현수, 추신수, 윤석민, 이용규가 기념촬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방망이는 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왼쪽)이 방망이를 들며 윤석민, 봉중근, 추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민 갔다오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이 짐가방에서 야구방망이를 꺼내고 있다.
‘금메달 따고 왔어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신수가 밝은 표정으로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위풍당당 추신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신수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쁨의 악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이 입국 게이트를 나오며 유영구 KBO 총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범현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수야 수고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범현 감독이 추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야구대표팀 금의환향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함께 파이팅!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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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앙새 찾는 김태균 ‘얼레리 꼴레리’
    • 입력 2010-11-21 2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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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태균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기다리며 예비신부인 김석류 전 아나운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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