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26일부터 겨울 정기세일
입력 2010.11.25 (06:09)
수정 2010.11.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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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이 내일(26일)부터 겨울상품 재고를 정리하는 정기세일 행사에 돌입합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다음달 5일까지 열흘 동안 입점 브랜드의 70% 정도가 참여하는 이번 정기세일을 통해 겨울상품을 최고 4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해외명품의 시즌오프 행사와 겹쳐 명품 겨울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백화점별로 마련된 대규모 겨울 외투나 스포츠 의류 기획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다음달 5일까지 열흘 동안 입점 브랜드의 70% 정도가 참여하는 이번 정기세일을 통해 겨울상품을 최고 4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해외명품의 시즌오프 행사와 겹쳐 명품 겨울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백화점별로 마련된 대규모 겨울 외투나 스포츠 의류 기획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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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업계, 26일부터 겨울 정기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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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5 06:09:42
- 수정2010-11-25 19:10:26
주요 백화점들이 내일(26일)부터 겨울상품 재고를 정리하는 정기세일 행사에 돌입합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다음달 5일까지 열흘 동안 입점 브랜드의 70% 정도가 참여하는 이번 정기세일을 통해 겨울상품을 최고 4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해외명품의 시즌오프 행사와 겹쳐 명품 겨울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백화점별로 마련된 대규모 겨울 외투나 스포츠 의류 기획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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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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