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아시안게임 14일째인 오늘, 한국 여자 육상의 희망 이연경이 금빛 질주에 나섭니다.
이연경은 여자 육상 100미터 허들에 출전해 정순옥, 김덕현에 이어 육상 3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공수도에서는 이지환이 남자 67kg급에서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구기종목에서는 남자 축구가 이란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남자 하키도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대결합니다.
신수지와 손연재가 출전하는 리듬체조는 여자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이연경은 여자 육상 100미터 허들에 출전해 정순옥, 김덕현에 이어 육상 3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공수도에서는 이지환이 남자 67kg급에서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구기종목에서는 남자 축구가 이란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남자 하키도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대결합니다.
신수지와 손연재가 출전하는 리듬체조는 여자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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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광저우, 여자육상 이연경 금빛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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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5 06:16:28
광저우아시안게임 14일째인 오늘, 한국 여자 육상의 희망 이연경이 금빛 질주에 나섭니다.
이연경은 여자 육상 100미터 허들에 출전해 정순옥, 김덕현에 이어 육상 3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공수도에서는 이지환이 남자 67kg급에서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구기종목에서는 남자 축구가 이란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남자 하키도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대결합니다.
신수지와 손연재가 출전하는 리듬체조는 여자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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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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