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들, 8년만 ‘메달 연기’ 도전
입력 2010.11.25 (13:05)
수정 2010.11.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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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막바지로 가고 있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오늘은 리듬체조 단체전과 육상, 여자농구 등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범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을 이틀앞둔 오늘, 우리나라는 리듬체조가 8년 만의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지금 리듬체조 단체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 리듬체조의 간판 선수인 신수지와 손연재가 단체전 예선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는 줄과 볼, 후프와 리본 등 4가지 종목의 연기를 종합해서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까지 계속되는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우승후보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슬링 자유형 96kg급의 김재강은 아프가니스탄의 하셰미를 가볍게 꺾고 8강에 진출.
어제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육상은 오늘 여자허들 100미터의 이연경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여자농구는 오늘밤 10시반 개최국 중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고, 결승진출에 실패한 남자축구는 3,4위전에서 이란과 동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KBS뉴스 김기범입니다.
막바지로 가고 있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오늘은 리듬체조 단체전과 육상, 여자농구 등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범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을 이틀앞둔 오늘, 우리나라는 리듬체조가 8년 만의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지금 리듬체조 단체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 리듬체조의 간판 선수인 신수지와 손연재가 단체전 예선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는 줄과 볼, 후프와 리본 등 4가지 종목의 연기를 종합해서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까지 계속되는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우승후보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슬링 자유형 96kg급의 김재강은 아프가니스탄의 하셰미를 가볍게 꺾고 8강에 진출.
어제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육상은 오늘 여자허들 100미터의 이연경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여자농구는 오늘밤 10시반 개최국 중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고, 결승진출에 실패한 남자축구는 3,4위전에서 이란과 동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KBS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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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체조 요정들, 8년만 ‘메달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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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11-25 1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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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로 가고 있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오늘은 리듬체조 단체전과 육상, 여자농구 등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범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을 이틀앞둔 오늘, 우리나라는 리듬체조가 8년 만의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지금 리듬체조 단체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 리듬체조의 간판 선수인 신수지와 손연재가 단체전 예선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는 줄과 볼, 후프와 리본 등 4가지 종목의 연기를 종합해서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까지 계속되는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우승후보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슬링 자유형 96kg급의 김재강은 아프가니스탄의 하셰미를 가볍게 꺾고 8강에 진출.
어제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육상은 오늘 여자허들 100미터의 이연경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여자농구는 오늘밤 10시반 개최국 중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고, 결승진출에 실패한 남자축구는 3,4위전에서 이란과 동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KBS뉴스 김기범입니다.
막바지로 가고 있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오늘은 리듬체조 단체전과 육상, 여자농구 등에서 메달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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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을 이틀앞둔 오늘, 우리나라는 리듬체조가 8년 만의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지금 리듬체조 단체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 리듬체조의 간판 선수인 신수지와 손연재가 단체전 예선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는 줄과 볼, 후프와 리본 등 4가지 종목의 연기를 종합해서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까지 계속되는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우승후보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슬링 자유형 96kg급의 김재강은 아프가니스탄의 하셰미를 가볍게 꺾고 8강에 진출.
어제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육상은 오늘 여자허들 100미터의 이연경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여자농구는 오늘밤 10시반 개최국 중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고, 결승진출에 실패한 남자축구는 3,4위전에서 이란과 동메달을 놓고 대결합니다.
KBS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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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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