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은 스마트폰 도입을 계기로 방송과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방송사들도 이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클럽에서 마련한 조찬 강연을 통해 달라진 방송.통신 환경의 변화로 방송사들이 단순한 채널 제공 사업자로서의 기득권에 안주하게 되면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방송사들도 이제는 콘텐츠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기를 가진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체 콘텐츠 시장 규모를 키우는 사업자로 변신하는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클럽에서 마련한 조찬 강연을 통해 달라진 방송.통신 환경의 변화로 방송사들이 단순한 채널 제공 사업자로서의 기득권에 안주하게 되면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방송사들도 이제는 콘텐츠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기를 가진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체 콘텐츠 시장 규모를 키우는 사업자로 변신하는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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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채 KT 회장 “방송 기득권에 안주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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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5 15:33:56
KT 이석채 회장은 스마트폰 도입을 계기로 방송과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며 방송사들도 이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클럽에서 마련한 조찬 강연을 통해 달라진 방송.통신 환경의 변화로 방송사들이 단순한 채널 제공 사업자로서의 기득권에 안주하게 되면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방송사들도 이제는 콘텐츠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기를 가진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체 콘텐츠 시장 규모를 키우는 사업자로 변신하는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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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juni6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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