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 오늘 미국, 일본, 프랑스 등 6개국 유관기관과 2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국내외 방통통신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뉴미디어 시대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대처방안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진강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뉴미디어 기술발전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면서도 불법 유해 정보로부터 철저히 보호 받게 하는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유해 사이트에 대한 필터링를 강화하고 인터넷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등 각종 보호장치를 활용하는 한편, 적극적인 국제 공조를 통해 불법 유해 콘텐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진강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뉴미디어 기술발전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면서도 불법 유해 정보로부터 철저히 보호 받게 하는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유해 사이트에 대한 필터링를 강화하고 인터넷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등 각종 보호장치를 활용하는 한편, 적극적인 국제 공조를 통해 불법 유해 콘텐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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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심의위, ‘아동·청소년 보호’ 국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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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5 16:51:02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 오늘 미국, 일본, 프랑스 등 6개국 유관기관과 2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국내외 방통통신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뉴미디어 시대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대처방안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진강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뉴미디어 기술발전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면서도 불법 유해 정보로부터 철저히 보호 받게 하는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유해 사이트에 대한 필터링를 강화하고 인터넷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등 각종 보호장치를 활용하는 한편, 적극적인 국제 공조를 통해 불법 유해 콘텐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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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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