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운 여자농구, 아쉬운 은메달

입력 2010.11.25 (22:58) 수정 2010.11.26 (11:08)
잘 싸운 여자농구 ‘괜찮아요’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그녀들, 악재 딛고 장한 은메달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대한민국-중국 경기 후,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저우 농구 코트에 태극기 휘날렸다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대한민국-중국 경기 후,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AG 은메달 순간 포착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대한민국-중국 경기 후,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음엔 꼭 이긴다’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 대한민국-중국 경기 후,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들을 보고 있다.
경기장 떠나는 여자농구팀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씁쓸한 하은주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패한 한국팀의 하은주가 고개를 숙이고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넘을 수 없는 중국 텃세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패한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여자 농구 은메달! 잘 싸웠다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패한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공만 쳤어요’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종료 십여초를 남기고 이미선의 극적인 가로채기를 심판이 파울로 선언하자 선수들이 황당해하고 있다.
결승전다운 치열한 볼 다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김계령이 중국 관신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
공 내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정선화가 중국 장판 수비에 막히고 있다.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
정선화 ‘수비가 너무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정선화가 중국 수비에 막히고 있다.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
김계령, 들어가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김계령이 중국 관신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
여자농구 장신싸움 ‘내 공이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하은주가 중국 장신 센터 천난과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25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
중국을 막아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하은주가 중국의 장신센터 천난을 수비하고 있다.
자 이제 내가 간다!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한국의 하은주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눈 코 뜰새 없어요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한국의 이미선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깜짝 놀랐니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변연하가 중국의 장신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만리장성에 놀란 변연하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변연하가 중국의 장신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심판 판정 마음에 안드네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임달식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김단미 ‘아…어떡해’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한국의 계속된 실점에 김단비가 얼굴을 감싸고 앉아있다.
하은주 ‘다리가 좀 저려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교체된 하은주가 마사지를 받고 있다.
괜찮아, 작전대로 해!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한국의 임달식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만리장성 에워싼 대한민국 25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에서 한국 박정은과 이경은이 중국 장신 선수들 사이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팔짱수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박정은이 공격하고 있다.
고개 걲은 변연하 ‘개인기 보여줄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변연하가 슛을 하고 있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
그 사이에 볼 차지하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김계령이 중국의 천샤오리와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장신끼리 볼 다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하은주와 중국의 장신센터 천난이 볼을 다투고 있다. 가운데는 변연하.
목표는 단 하나!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박정은, 이미선이 중국의 천난과 볼을 다투고 있다.
천난을 넘어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하은주가 중국의 장신센터 천난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금메달을 향해 날려버려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변연하가 슛을 하고 있다.
이미선 ‘그쪽으로 패스할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이미선이 중국 천난의 수비를 뚫고 있다.
왜 자꾸 쫓아다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이미선이 중국 천난의 수비를 뚫고 있다.
하은주 ’금메달은 우리 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하은주가 중국의 마젱위 볼을 다투고 있다.
그게 무슨 파울인가요?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종료 십여초를 남기고 이미선의 극적인 가로채기를 심판이 파울로 선언하자 선수들이 황당해하고 있다.
어이 없는 판정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종료 십여초를 남기고 이미선의 극적인 가로채기를 심판이 파울로 선언하자 선수들이 황당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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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 여자농구가 애매한 심판판정으로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머물렀다. 25일 광저우시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의 결승전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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