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국방장관들이 군사비 지출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주지역 국방장관들은 지난 22일부터 볼리비아에서 열린 제 9차 미주국방장관 회의에서 앞으로 유엔의 군사비 관련 보고서 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비 지출 규모를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군비 경쟁을 막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온두라스와 쿠바를 제외한 미주지역 33개국 국방장관과 정부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미주지역 국방장관들은 지난 22일부터 볼리비아에서 열린 제 9차 미주국방장관 회의에서 앞으로 유엔의 군사비 관련 보고서 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비 지출 규모를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군비 경쟁을 막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온두라스와 쿠바를 제외한 미주지역 33개국 국방장관과 정부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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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洲 국방장관 ‘군사비 투명성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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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7 08:01:07
미주지역 국방장관들이 군사비 지출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주지역 국방장관들은 지난 22일부터 볼리비아에서 열린 제 9차 미주국방장관 회의에서 앞으로 유엔의 군사비 관련 보고서 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군비 지출 규모를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군비 경쟁을 막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온두라스와 쿠바를 제외한 미주지역 33개국 국방장관과 정부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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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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