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20분쯤 충남 당진군 면천면 대치리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전체를 태운 뒤 3시간 30여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건물 전체를 태운 뒤 3시간 30여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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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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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7 08:10:27
어젯밤 9시 20분쯤 충남 당진군 면천면 대치리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전체를 태운 뒤 3시간 30여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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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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