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요 공항들의 검색 조치 강화에 대해 옹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방영된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요 공항들이 전신스캐너를 도입해 보안 검색을 강화하는 것은 테러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수 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전신 스캐너 거부 운동이 벌어졌지만, 큰 혼란이 벌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방영된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요 공항들이 전신스캐너를 도입해 보안 검색을 강화하는 것은 테러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수 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전신 스캐너 거부 운동이 벌어졌지만, 큰 혼란이 벌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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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공항검색 강화조치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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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7 08:12:2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요 공항들의 검색 조치 강화에 대해 옹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방영된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요 공항들이 전신스캐너를 도입해 보안 검색을 강화하는 것은 테러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수 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전신 스캐너 거부 운동이 벌어졌지만, 큰 혼란이 벌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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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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