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오는 28일부터 실시할 한미연합훈련이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데린 제임스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일 뿐 중국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의 한미 연합 훈련과 같이 이번 훈련도 대북 억지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데린 제임스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일 뿐 중국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의 한미 연합 훈련과 같이 이번 훈련도 대북 억지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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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미연합훈련, 中겨냥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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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7 08:12:25
미국 국방부가 오는 28일부터 실시할 한미연합훈련이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데린 제임스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일 뿐 중국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의 한미 연합 훈련과 같이 이번 훈련도 대북 억지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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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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