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비가 뒤섞여 내리면서 충북지역 곳곳에서 사고와 정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4건의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2살 황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일대에서만 오늘 하루 빙판길 교통사고로 20여 대의 차량이 파손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4건의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2살 황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일대에서만 오늘 하루 빙판길 교통사고로 20여 대의 차량이 파손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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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곳곳서 빙판길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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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27 19:15:51
눈과 비가 뒤섞여 내리면서 충북지역 곳곳에서 사고와 정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4건의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2살 황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일대에서만 오늘 하루 빙판길 교통사고로 20여 대의 차량이 파손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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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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