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랜드 격파 ‘공동선두 우뚝!’

입력 2010.12.01 (07:52) 수정 2010.12.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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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프로농구가 지난 일요일, 다시 재개됐는데요.



한성윤 기자, 프로농구가 시즌 중 국제대회 준비를 이유로 중단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죠?



1) 그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힘을 합쳐서 준비 => 은메달의 성과로



2)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감독에게나 팬들에게나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



대표 선수 차출로 인한 전력손실 없이 선두를 달리고 있던 전자랜드와 이승준, 이규섭, 그리고 이정석이 복귀하면서 1위 도약에 나선 삼성이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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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전자랜드 격파 ‘공동선두 우뚝!’
    • 입력 2010-12-01 07:52:16
    • 수정2010-12-09 08:46:14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프로농구가 지난 일요일, 다시 재개됐는데요.

한성윤 기자, 프로농구가 시즌 중 국제대회 준비를 이유로 중단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죠?

1) 그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힘을 합쳐서 준비 => 은메달의 성과로

2)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감독에게나 팬들에게나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

대표 선수 차출로 인한 전력손실 없이 선두를 달리고 있던 전자랜드와 이승준, 이규섭, 그리고 이정석이 복귀하면서 1위 도약에 나선 삼성이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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