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결장…맨유 칼링컵 4강 좌절
입력 2010.12.01 (13:07)
수정 2010.12.01 (1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이 결장한 가운데 칼링컵 8강전에서 웨스트햄에 크게 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원정경기에서 전반에 조너선 스펙터에게, 후반에 칼튼 콜에게 각각 두 골씩을 내주면서 4대 0으로 졌습니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즌 첫 패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강행이 좌절되면서 칼링컵 3연속 우승의 꿈도 접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원정경기에서 전반에 조너선 스펙터에게, 후반에 칼튼 콜에게 각각 두 골씩을 내주면서 4대 0으로 졌습니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즌 첫 패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강행이 좌절되면서 칼링컵 3연속 우승의 꿈도 접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성 결장…맨유 칼링컵 4강 좌절
-
- 입력 2010-12-01 13:07:36
- 수정2010-12-01 13:50:08
![](/data/news/2010/12/01/2202825_380.jpg)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이 결장한 가운데 칼링컵 8강전에서 웨스트햄에 크게 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원정경기에서 전반에 조너선 스펙터에게, 후반에 칼튼 콜에게 각각 두 골씩을 내주면서 4대 0으로 졌습니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즌 첫 패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강행이 좌절되면서 칼링컵 3연속 우승의 꿈도 접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