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 농협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개막전 홈 경기에서 34득점을 기록한 가빈과 12점을 올린 박철우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주상용과 외국인 선수 소토가 31점을 합작했지만, 징계로 빠진 문성민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개막전 홈 경기에서 34득점을 기록한 가빈과 12점을 올린 박철우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주상용과 외국인 선수 소토가 31점을 합작했지만, 징계로 빠진 문성민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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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개막전서 현대캐피탈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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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4 16:51:36

NH 농협 프로배구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개막전 홈 경기에서 34득점을 기록한 가빈과 12점을 올린 박철우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주상용과 외국인 선수 소토가 31점을 합작했지만, 징계로 빠진 문성민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개막전 홈 경기에서 34득점을 기록한 가빈과 12점을 올린 박철우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주상용과 외국인 선수 소토가 31점을 합작했지만, 징계로 빠진 문성민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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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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