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집창촌 유리창을 깬 조직폭력배 31살 성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역 인근 집창촌에서 28개 업소의 유리창 130여 장을 둔기로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정이 괴롭다'고 진술한 성 씨를 상대로 배후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성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역 인근 집창촌에서 28개 업소의 유리창 130여 장을 둔기로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정이 괴롭다'고 진술한 성 씨를 상대로 배후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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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창촌 유리창 130여장 깬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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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5 19:47:08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집창촌 유리창을 깬 조직폭력배 31살 성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역 인근 집창촌에서 28개 업소의 유리창 130여 장을 둔기로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정이 괴롭다'고 진술한 성 씨를 상대로 배후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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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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