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서 부탄가스통 폭발…3명 부상

입력 2010.12.0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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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신산리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45살 배 모 씨 등 손님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식탁 밑에 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식당 주인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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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서 부탄가스통 폭발…3명 부상
    • 입력 2010-12-06 06:14:24
    사회
어제(5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신산리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45살 배 모 씨 등 손님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식탁 밑에 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식당 주인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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