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조례가 통과된 것과 관련해 이름만 전면 무상급식이지 실제론 '부자 무상급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 조례는 다이어트하는 아이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자는 것으로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서민복지 정책은 재원이 없어 쩔쩔매는데 부자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꼭 해야 하냐면서 여론조사를 하면 국민 70%가 무상급식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 조례는 다이어트하는 아이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자는 것으로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서민복지 정책은 재원이 없어 쩔쩔매는데 부자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꼭 해야 하냐면서 여론조사를 하면 국민 70%가 무상급식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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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급식, 실제론 ‘부자급식’이고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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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6 10:34:30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조례가 통과된 것과 관련해 이름만 전면 무상급식이지 실제론 '부자 무상급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의회의 무상급식 조례는 다이어트하는 아이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자는 것으로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서민복지 정책은 재원이 없어 쩔쩔매는데 부자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꼭 해야 하냐면서 여론조사를 하면 국민 70%가 무상급식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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