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수업·강제 자율학습’ 학교에 불이익

입력 2010.12.29 (09:36) 수정 2010.12.29 (0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른바 '0교시' 수업을 운영하거나 자율학습, 방과 후 학교에 학생을 강제로 참여시키는 서울지역 학교는 앞으로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발표한 '학습참여 강제 유도사례 지도계획'에서, 이른 아침에 '0교시' 수업을 진행하거나 자율학습 등에 학생을 강제로 참가시키는 경우, 선행학습을 위한 방과후 학교 강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해당학교에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예산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한 달간 자율시정 기간을 거친 뒤 내년 2월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조치에 따라 학생의 수업 참여선택권과 건강권이 보장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0교시 수업·강제 자율학습’ 학교에 불이익
    • 입력 2010-12-29 09:36:39
    • 수정2010-12-29 09:38:39
    사회
이른바 '0교시' 수업을 운영하거나 자율학습, 방과 후 학교에 학생을 강제로 참여시키는 서울지역 학교는 앞으로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발표한 '학습참여 강제 유도사례 지도계획'에서, 이른 아침에 '0교시' 수업을 진행하거나 자율학습 등에 학생을 강제로 참가시키는 경우, 선행학습을 위한 방과후 학교 강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해당학교에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예산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한 달간 자율시정 기간을 거친 뒤 내년 2월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조치에 따라 학생의 수업 참여선택권과 건강권이 보장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