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농구대잔치 사상 첫 3연패
입력 2010.12.29 (22:19)
수정 2010.12.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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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농구대잔치에서 상무가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상무는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28점을 올린 함지훈의 활약으로 건국대를 73대 68로 이겨, 2008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로축구 FC 서울의 신임 사령탑이 된 황보관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생각하는 스피드 축구를 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볼링협회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대표팀을 격려하는 축하 모임을 열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교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펜싱의 남현희와 장애인 탁구의 정은창 등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게임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포상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가 서울 신문로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농구대잔치에서 상무가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상무는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28점을 올린 함지훈의 활약으로 건국대를 73대 68로 이겨, 2008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로축구 FC 서울의 신임 사령탑이 된 황보관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생각하는 스피드 축구를 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볼링협회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대표팀을 격려하는 축하 모임을 열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교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펜싱의 남현희와 장애인 탁구의 정은창 등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게임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포상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가 서울 신문로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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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 농구대잔치 사상 첫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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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9 22:19:01
- 수정2010-12-29 22:48:22
![](/data/news/2010/12/29/2218185_320.jpg)
<앵커 멘트>
농구대잔치에서 상무가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상무는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28점을 올린 함지훈의 활약으로 건국대를 73대 68로 이겨, 2008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로축구 FC 서울의 신임 사령탑이 된 황보관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생각하는 스피드 축구를 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볼링협회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대표팀을 격려하는 축하 모임을 열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교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펜싱의 남현희와 장애인 탁구의 정은창 등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게임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포상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가 서울 신문로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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