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오늘 시리아 상대 평가전
입력 2010.12.30 (07:17)
수정 2010.12.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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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중동의 복병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박지성과 이청용, 손흥민 등을 앞세워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아부다비에서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전을 앞둔 조광래호의 훈련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사실상의 바레인전 모의고사기에 대표팀은 만족할 만한 승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이정수(축구 국가대표) : “아시안컵으로 가는 과정. 최선 다해서 도움될 수 있도록..”
오늘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대표팀의 다양한 공격 옵션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박지성과 이청용, 두 프리미어리거가 중앙과 측면에서 공격의 주도권을 쥐고, 후반에는 조커 손흥민을 투입해 추가 득점을 노린다는 생각입니다.
수비진에는 중동파를 중용해 안정을 강조한 조광래 감독은 후반 새 얼굴들을 투입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광래(축구 국가대표 감독) : “시리아전 후반에 교체 많이 해서 아시안컵 대비할 수 있도록..”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6시 4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축구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시리아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아부다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중동의 복병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박지성과 이청용, 손흥민 등을 앞세워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아부다비에서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전을 앞둔 조광래호의 훈련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사실상의 바레인전 모의고사기에 대표팀은 만족할 만한 승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이정수(축구 국가대표) : “아시안컵으로 가는 과정. 최선 다해서 도움될 수 있도록..”
오늘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대표팀의 다양한 공격 옵션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박지성과 이청용, 두 프리미어리거가 중앙과 측면에서 공격의 주도권을 쥐고, 후반에는 조커 손흥민을 투입해 추가 득점을 노린다는 생각입니다.
수비진에는 중동파를 중용해 안정을 강조한 조광래 감독은 후반 새 얼굴들을 투입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광래(축구 국가대표 감독) : “시리아전 후반에 교체 많이 해서 아시안컵 대비할 수 있도록..”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6시 4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축구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시리아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아부다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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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래호, 오늘 시리아 상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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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07:17:20
- 수정2010-12-30 07:53:19
<앵커 멘트>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중동의 복병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박지성과 이청용, 손흥민 등을 앞세워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아부다비에서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전을 앞둔 조광래호의 훈련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사실상의 바레인전 모의고사기에 대표팀은 만족할 만한 승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이정수(축구 국가대표) : “아시안컵으로 가는 과정. 최선 다해서 도움될 수 있도록..”
오늘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대표팀의 다양한 공격 옵션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박지성과 이청용, 두 프리미어리거가 중앙과 측면에서 공격의 주도권을 쥐고, 후반에는 조커 손흥민을 투입해 추가 득점을 노린다는 생각입니다.
수비진에는 중동파를 중용해 안정을 강조한 조광래 감독은 후반 새 얼굴들을 투입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광래(축구 국가대표 감독) : “시리아전 후반에 교체 많이 해서 아시안컵 대비할 수 있도록..”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6시 4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축구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시리아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아부다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중동의 복병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박지성과 이청용, 손흥민 등을 앞세워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아부다비에서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전을 앞둔 조광래호의 훈련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사실상의 바레인전 모의고사기에 대표팀은 만족할 만한 승리로 아시안컵에 앞서 자신감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이정수(축구 국가대표) : “아시안컵으로 가는 과정. 최선 다해서 도움될 수 있도록..”
오늘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대표팀의 다양한 공격 옵션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박지성과 이청용, 두 프리미어리거가 중앙과 측면에서 공격의 주도권을 쥐고, 후반에는 조커 손흥민을 투입해 추가 득점을 노린다는 생각입니다.
수비진에는 중동파를 중용해 안정을 강조한 조광래 감독은 후반 새 얼굴들을 투입해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광래(축구 국가대표 감독) : “시리아전 후반에 교체 많이 해서 아시안컵 대비할 수 있도록..”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6시 4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축구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시리아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아부다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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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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