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개 국내 은행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27곳의 해외 점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집계를 보면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이 5곳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 4곳, 신한,우리,외환,산업,기업은행 등이 각각 3곳입니다.
또 부산은행과 대구은행도 해외 점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티, 우즈베키스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집계를 보면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이 5곳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 4곳, 신한,우리,외환,산업,기업은행 등이 각각 3곳입니다.
또 부산은행과 대구은행도 해외 점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티, 우즈베키스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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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9개은행 해외점포 27곳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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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05:58:21
올해 9개 국내 은행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27곳의 해외 점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집계를 보면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이 5곳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 4곳, 신한,우리,외환,산업,기업은행 등이 각각 3곳입니다.
또 부산은행과 대구은행도 해외 점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티, 우즈베키스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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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균 기자 yk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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