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속에 새해 첫 거래를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7센트 오른 1배럴에 91달러 55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8년 10월 3일 이후 최고칩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7센트 오른 1배럴에 95달러 2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7센트 오른 1배럴에 91달러 55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8년 10월 3일 이후 최고칩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7센트 오른 1배럴에 95달러 2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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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美 경기 회복 기대로 새해 첫 거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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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06:08:48
국제유가가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속에 새해 첫 거래를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7센트 오른 1배럴에 91달러 55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8년 10월 3일 이후 최고칩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7센트 오른 1배럴에 95달러 2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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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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