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중계동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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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분리 수거장서 불…방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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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07:15:39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중계동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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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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