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까지 났어도 옴짝달싹 하지 못하던 운전자가, 마침내 차 안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옵니다.
혹한으로 며칠간 폐쇄됐던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가능해진 겁니다.
줄지어 선 채 꼼짝 못하던 차량들이 각기 제 갈 길을 갈 수 있게 되면서, 지쳐가던 운전자 7천여 명도 한 숨을 돌렸습니다.
혹한으로 며칠간 폐쇄됐던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가능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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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혹한에 폐쇄됐던 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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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08:13:44
사고까지 났어도 옴짝달싹 하지 못하던 운전자가, 마침내 차 안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옵니다.
혹한으로 며칠간 폐쇄됐던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가능해진 겁니다.
줄지어 선 채 꼼짝 못하던 차량들이 각기 제 갈 길을 갈 수 있게 되면서, 지쳐가던 운전자 7천여 명도 한 숨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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