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전자랜드, 단독 선두 복귀

입력 2011.01.04 (08:14) 수정 2011.01.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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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에 첫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지난 2010년은 스포츠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한 해였는데요.



한성윤 기자, 올해도 많은 스포츠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죠?



먼저, 8일에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서는 축구대표팀이 51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



김연아가 3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



박태환은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



또 8월에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열려.



특히 축구팬들은 아시안컵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한 편, 열기를 더하고 있는 프로농구는 3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도 상위권 4팀이 나란히 2승 1패씩을 올리면서 4강 구도를 유지했습니다.



프로농구 주간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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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승장구’ 전자랜드, 단독 선두 복귀
    • 입력 2011-01-04 08:14:17
    • 수정2011-01-04 09:11:29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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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지난 2010년은 스포츠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한 해였는데요.

한성윤 기자, 올해도 많은 스포츠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죠?

먼저, 8일에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서는 축구대표팀이 51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

김연아가 3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

박태환은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

또 8월에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열려.

특히 축구팬들은 아시안컵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한 편, 열기를 더하고 있는 프로농구는 3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도 상위권 4팀이 나란히 2승 1패씩을 올리면서 4강 구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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