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주인 남편인 현직 경찰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용의자를 쫓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확보했습니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창원시 진해구 회현동 모 미용실 인근 방범용 CCTV에 175센티미터의 키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밤시간인데다 용의자의 얼굴이 정확하게 찍히지 않아 식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창원시 진해구 회현동 모 미용실 인근 방범용 CCTV에 175센티미터의 키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밤시간인데다 용의자의 얼굴이 정확하게 찍히지 않아 식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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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지게 한 용의자 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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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09:35:08
미용실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주인 남편인 현직 경찰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용의자를 쫓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확보했습니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창원시 진해구 회현동 모 미용실 인근 방범용 CCTV에 175센티미터의 키에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밤시간인데다 용의자의 얼굴이 정확하게 찍히지 않아 식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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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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